나는 누구나 흔히 상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평범 이하의 찐따다. 믿기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9명의 일본 여자를 만났고 실제 여사친은 10명이 넘는다.

나 같은 유형의 사람들은 일본 여자를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 보듯 생각하는데, 일본 여자 만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심리 파악만 제대로 하면 된다. 일본 여자의 심리만 알 수 있으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사실 당신이 여자친구를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이 글을 읽지 않아도 된다. 만약 나처럼 여자 만나는 게 어렵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일본인의 심리를 파악하기에 앞서, 왜 한국여자보다 일본 여자 만나기가 더 쉬운지 알아보자.

일본여자는 한국여자와 다르다. 일본여자는 남자에게 크게 바라는 게 없다. 그 이유는 일본 남자 때문이다. 일본 남자는 한국에 비해 여자를 만나고자 하는 욕망이 상대적으로 적다. 여자에게 딱히 잘해주지도, 좋게 보이려고 하지도 않는다. 더치페이 문화가 생긴 배경이 이와 같다.
대다수의 여자는 보호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 그런데 일본 남자처럼 여자에 관심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자기에게 잘해주는 남자에게 쉽게 호감을 갖는다. 그래서 나 같은 평범 이하의 남자들도 연애에 성공하는 것이다. 한일 커플을 봐도 대부분 남자보다 여자 수준이 더 높다.
우리 같은 사람들의 문제는 외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밀린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심리파악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일본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상황은 첫 데이트다. 첫 데이트만 성사되면 실제 사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모순적이게도 일본 여자는 경계심이 높지만 거절을 못한다. 다시 말해,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경계심을 낮추면 절반은 넘어온다.

그럼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을 예시로 보자.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일본 여자를 만나려면 한국에 관심 있는 여자를 찾아야 한다. 이들은 k-pop이나 k-drama, k-food처럼 한 가지 이상의 문화에 관심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먼저 우리가 할 일은 일본여자가 어떤 문화에 관심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만약 NCT라는 아이돌에 관심 있다면, NCT와 관련된 장소를 데이트 코스로 생각해둔다. 이때 중요한건 선택지 2개를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NCT가 방문했던 장소 한 곳과, NCT 소속사인 SM 회사 주변을 데이트 코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나 같은 평범 이하의 남자들은 여자를 배려한답시고 "혹시 가보고 싶은데 있어요? 라며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일본여자는 책임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본인이 어떤 맛집을 데려갔는데 막상 맛이 없으면 본인 책임이라 느껴 부담을 갖는다. 그래서 미안할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쉽게 말해 일본여자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대답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회피한다. 이는 데이트 제안을 거절하기 딱 좋은 요소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제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을지로에 치킨 맛집이랑 홍대에 삼겹살 맛집이 있어. 맥주 마시고 싶으면 치킨집으로 가고, 소주 마시고 싶으면 삼겹살 집으로 가자. "
여기서 핵심은 선택지 2개를 제시해서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위 제안을 보면 치킨이나 삼겹살은 본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이미 먹기로 결정됐다. 여자가 해야 할 건 맥주가 마시고 싶은지, 소주가 마시고 싶은지 선택하는 것만 남았다.
본인이 부담 느낄 건 전혀 없을뿐더러, 이미 음식을 먹기로 '가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거절하기도 어렵다.
위 예시는 수많은 방법 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일본인의 심리만 제대로 파악하면 온,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연락하기 너무 쉽다. 물론 온라인에서 무조건 먹히는 방법과 오프라인에서 무조건 먹히는 꿀팁과 노하우도 매우 많다.
아래 링크에서 목차와 후기만 가볍게 훑어봐도 일본여자를 만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찐따남도 가능한 일본 여자와 연애하는 비밀 공략법 - 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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